최근 피부 리프팅 시술 가운데 효과가 강력하다고 알려진 프로파운드 시술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울쎄라나 써마지 보다 효과가 좋지만 그만큼 강력한 시술인 만큼 피부에 멍과 부기가 심하다는 이유로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이 필수가 되면서 시술 이후 피부 상태를 가릴 수 있어 프로파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럼에도 부기와 흉터, 멍이 고민이라면 줄기세포 시술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프로파운드 리프팅이란 피부 진피층에 직접 고주파 바늘을 넣어 일정한 열에너지를 피부 속에 전달하는 시술이다. 기존 고주파 시술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근막층과 지방층을 자극해 리프팅 효과도 낼 수 있다.

이 때 얼굴 전체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줄기세포 시술을 동시에 진행한다면 피부 재생속도가 빨라지면서 회복력도 올라간다. 줄기세포 시술은 자가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투입된 줄기세포는 인체 부위에 맞게 다양한 세포로 전환된다. 지방 줄기세포를 먼저 추출한 뒤 프로파운드 시술을 진행하면 피부결 개선은 물론 얼굴 전체가 밝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질 수 있다.

강태조 유진성형외과 원장은 "프로파운드 시술로 열손상이 나면 일시적으로 신경에 손상이 갈 수는 있지만 한두달 이내로 회복된다"면서 "얼굴 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리프팅 시술과 줄기세포 시술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7/30 10:44:50 수정시간 : 2021/07/30 10: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