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UNESCO 초대 작가 김근태 화백이 오는 28일부터 8월2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G&J 갤러리에서 '작업실 마련기금 및 지적 장애인 생활 지원 기금’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본 전시회는 선한 사회적 영향력을 위해 설립된 ㈜매나커뮤니케이션즈가 주최한다. 매나커뮤니케이션즈의 박재영 대표와 박경분 이사는 평소 고아와 과부를 위한 나눔을 위해 사업의 수익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다. 김근태 화백과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박재영 대표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높은 곳에서 더 낮은 곳에 시선이 옮겨지기를 바란다”며 ”작품에서 자신의 본질도 발견하고 상처가 가득한 이 땅에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그동안 사회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온 김근태 화백이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모두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8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기간 내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한편 김근태 화백 작품의 판매 수익 전액은 ‘예술을 통해서 치유와 회복’의 장이 더 많아지도록, 작업실 마련과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지원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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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3 15:38:35 수정시간 : 2021/07/23 15: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