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온도가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운 날씨에 옷차림은 점점 짧아지고 가벼워지면서 몸매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여성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몸매는 단순히 마르기만 한 몸매가 아니라 근육도 적당히 있는 탄력적인 몸매를 희망한다. 이에 식단조절,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되어 툭 튀어나온 일명 ‘종아리알’이 비대해질 수 있다. 매끈한 바디라인을 위한 운동과 노력이지만 각선미를 망치는 ‘종아리알’로 인해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주무르거나 스트레칭을 하더라도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때문에 의료시술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종아리 보톡스’ 시술을 볼 수 있다. 종아리 보톡스는 주사기를 이용한 시술로 시술시간이 짧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되는 시술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보톡스 시술이라면 이마, 눈가, 미간 등 얼굴 표정 주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해 주거나 과도하게 발달된 턱근육을 갸름하게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술된다. 이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일정 기간 억제하고 근육을 쇠퇴시켜주는 원리의 시술이다.

이러한 원리로 표정주름과 턱근육 외 종아리, 승모근, 허벅지와 같은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의 환자들에게도 적용 가능해졌다.

창원 끌림365의원 추현정 원장은 “종아리 보톡스는 시술 후 2~3주 후부터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통 4~6개월 정도 효과가 유지된다”며 “이는 일반적인 보톡스 시술과 동일한 원리의 시술이지만 종아리 근육의 위치와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르게 주입해야 매끈한 각선미로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6/22 11:14:45 수정시간 : 2021/06/22 11:14:45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