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기온이 27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무더위와 자외선에 의해 피부탄력이 저하되며 피부 주름과 처짐으로 인한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양에 변화를 일으키는데 콜라겐의 양은 감소하며, 엘라스틴은 변성되어 과잉 증식하게 된다. 이때 피부가 얇아지면서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겨 처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피부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결까지 무너져 피부 악순환이 이어지기 쉽다.

이러한 주름과 탄력 저하를 치료하기 위해 최근 많은 이들이 안티에이징 시술인 각종 리프팅 시술에 주목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리프팅의 대표적인 시술인 써마지FLX와 울쎄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써마지FLX는 이전의 3세대 써마지CPT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팁의 크기가 약 33% 증가하여 넓은 범위의 시술이 빠르게 가능하며, 통증을 줄이기 위한 진동기능 및 쿨링 시스템을 추가시켜 한층 더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피부 깊은 곳 까지 고주파 에너지가 도달하여 피부 속 콜라겐이 스스로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리로 개인의 피부타입에 따라 에너지 강도 조절 또한 가능하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하여 레이저나 고주파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근막층으로부터 콜라겐을 재생시키고 피부를 끌어올리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이다. 초음파 장치 영상으로 피부의 진피층과 근막층을 직접 확인하며 치료할 수 있어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압구정 필로스의원 임용석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노화 진행 상태 및 피부 처짐, 주름의 깊이, 피부 타입 등이 다르기에 자신의 상태를 모두 파악한 후에 개인별 맞춤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가져올 수 있기에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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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4 13:33:24 수정시간 : 2021/06/14 1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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