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생바이오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자생한방병원 관계사 자생바이오는 프리미엄 녹용제품 ‘자생녹 오리지널’의 론칭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압구정본점, 25일부터 30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생녹 오리지널’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자생바이오는 방문 고객들을 위해 특별 할인 혜택과 추가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자생녹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구매 고객에게는 VIP 패키지인 자생녹 2포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자생바이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가입 시 자생녹 1포를 무료로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의 노하우를 담아 깐깐하게 검수한 자생녹은 최고의 녹용으로 인정받는 러시아산 ‘원용’(元茸)의 농축액을 고함량(48.06%)으로 담아내 기력 회복과 간 기능 개선, 노화 방지 등에 효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인삼뿌리와 용안육, 백복령 등 14가지 한약재로 구성된 ‘JSIM 추출농축액’도 함유돼 면역 증진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5단계 품질 검증까지 거친 자생녹은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신지연 자생바이오 대표는 “까다로운 입점 심사로 유명한 현대백화점을 통해 자생녹 오리지널을 처음으로 오프라인 고객들에게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현대백화점 단독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프리미엄 녹용제품 자생녹을 경험해 주시고 특별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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