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의 비주얼 3인방 육준서-박군-정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 5월호 표지까지 장식한 육준서-박군-정훈은 이번 화보에서는 스포츠웨어 룩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건강함을 맘껏 뽐냈다.

UDT 출신의 육준서는 강철부대가 낳은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수려한 외모에 화가 직업, 거기에 근성과 집념까지 더해져 인기 고공 중이며, 박군은 현직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강철부대에서는 팀장을 맡으면서 노련한 전략가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정훈은 해병대수색대의 숨은 리더로 오종혁과 함께 팀을 이끌었는데, 국가대표 선수들의 트레이너 출신인 만큼 전문적인 운동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의 ‘캠브리지 로잉팀 어패럴’과 ‘머슬핏’ 제품이다.

‘캠브리지 로잉팀 어패럴’은 영국의 캠브리지 로잉 대표팀의 유니폼 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에게 적합한 반팔 티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만지면 즉각적인 쿨링감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가 특징이다.

또한, ‘머슬핏’은 남성의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머슬핏과 건장한 실루엣을 살려주는 오버핏 디자인으로 데상트 시그니처 고기능 소재인 ‘터프’ 소재를 활용해 흡습속건 기능과 내구성을 갖췄다.

데상트(DESCENTE)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아노락 등을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육준서-박군-정훈의 모습은 맨즈헬스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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