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검은 눈동자가 전체 눈동자의 80~90%를 차지하고, 좌우 대칭된 반달형 눈매에 눈썹과 눈 사이의 거리가 눈동자 폭의 1.67배 정도 되는 눈매를 아름답다고 여긴다. 이러한 기준이 절대적인 잣대가 될 수는 없지만, 눈썹과 눈 사이의 거리나 눈의 모양 등에 따라 강한 인상을 형성하거나 답답해 보일 수 있어 이를 개선하려는 수요는 꾸준하다.

눈 성형은 가장 대중적인 만큼, 재수술 수요도 많다.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 외에도 이전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첫 수술 시 신중함이 더욱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없이 일률적인 디자인으로 무분별하게 진행한 눈매교정이나 쌍꺼풀수술, 트임수술 등은 본래 눈보다 더욱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 때문에 눈 성형 재수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 눈 수술 시 의료진 및 눈성형외과 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수술계획의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재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유가 눈 자체 문제인지 혹은 눈 주위 문제인지 정확히 판단해야 하며, 재수술 결과에 대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다양한 눈재수술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과 재수술 여부와 필요성, 원인 등을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병원을 선택할 때도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대칭 쌍꺼풀의 경우에는 눈썹 비대칭에 기안한 경우가 많아 무리한 쌍꺼풀 재수술보다는 눈썹의 비대칭을 교정해야 하며, 쌍꺼풀이 풀린 경우에는 풀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현재 눈 상태에 맞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눈썹과 눈꺼풀이 처지면 속쌍꺼풀로 변하는데, 이 경우 눈썹의 위치가 낮거나 눈꺼풀이 두껍다면 눈썹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외에도 쌍꺼풀재수술 원인에는 쌍꺼풀 라인이 너무 높아 소시지 눈이 됐거나, 눈꺼풀 지방을 너무 많이 제거해 쌍꺼풀이 여러 겹으로 진 경우, 올림근 손상 및 운동 저하로 졸린 눈으로 보이는 경우 등이 있다. 쌍수재수술 시에는 원인에 따른 맞춤 솔루션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쌍꺼풀 라인으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탁기 광주 닥터뷰티의원 원장은 “눈재수술은 첫 수술 시 생긴 딱딱한 흉조직을 줄여 흉터를 최대한 남기지 않아야 하며,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하에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개선하면서 개선을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재수술 목표를 세워야 한다”며 “눈재수술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눈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깊고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의 상주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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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5 13:30:32 수정시간 : 2021/04/05 1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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