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에 등장한 크로켓 맛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대박스토리 돈의 법칙 코너에서는 연 매출 1억 6천 만원을 기록하는 수제 크로켓 전문점 ‘GO로켓Kitchen(고 로켓 키친)’을 소개했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고 로켓 키친’은 수제크로켓으로 유명한데, 크로켓은 시간이 흘러도 눅눅해지지 않는 맛으로 손님들을 끌어들였다. 방송 중 송파구에서 마포구까지 1시간 거리를 가는 동안 수제 크로켓은 바삭함을 유지했다.
'대박집'의 주인은 그 비결을 포장에서 찾았다. 그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연구하다 크로켓 포장에 공기구멍을 뚫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곳의 또다른 비밀은 기름이었다. 주인장은 “매일 기름을 교체한다”면서 “기름값 때문에 망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크로켓 완전 먹어보고 싶다" "'생생정보통 크로켓' 진짜 맛있을 듯" "'생생정보통 크로켓', 찾아가봐야지" "'생생정보통 크로켓' 맛있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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