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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본점, 국내외 맛집 모은 '고메 스트리트' 개장
  • 기자(서울=연합뉴스) 고유선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06.26 06:10
신세계백화점은 27일 새단장 중인 본점 식품관에 국내외 맛집을 한데 모은 '고메 스트리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고메 스트리트에는 뉴욕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딘앤델루카'가 카페 타입으로 자리를 잡고 각종 빵과 프리미엄 원두로 만든 음료 등을 내놓는다.

조선호텔 일식 호무랑의 경험과 비법을 바탕으로 한 '누들바 by 호무랑'도 문을 열고 일본 전통 방식의 소바와 우동, 신개념 퓨전 롤을 판매한다.

청담동에서 20년 넘게 맛집으로 자리 잡은 '마루터', 엄마의 밥상을 모티브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이태원 한식집 '빠르크' 등 한식당도 들어선다.

퓨전스타일로 현대적인 초밥을 선보일 '스시바', 홍콩식 딤섬으로 유명한 '크리스탈 제이드 익스프레스', 프리미엄 미국 수제 버거 '자니로켓',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레마 디 몬타냐', 대만 버블티 '공차' 등 유명 먹거리도 선을 보인다.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고메 스트리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식사권과 딘앤델루카 음료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본점 식품관을 9년 만에 새로 단장하는 신세계백화점은 고메 스트리트를 먼저 열고 8월 말 프리미엄 식문화를 소개할 푸드마켓을 메인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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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6/26 06:10:01 수정시간 : 2020/02/07 1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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