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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세미콘, 자동차 방열소재 사업 진출…日 업체 지분 인수
  • 기자김언한 기자 unhankim@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10.25 16:20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X세미콘은 LG화학이 보유한 일본 방열소재 업체 'FJ composite Materials'의 지분 약 30%와 관련, 유무형 자산을 총 70억원에 인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방열소재는 제품이 가동되면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외부로 방출하기 위한 소재다. 자동차 전장부품과 전자부품 등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필요하다.

FJ Composite는 전기차용 인버터 모듈 핵심 소재와 연료전지 분리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X세미콘은 "친환경 전기차·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 유망한 기업의 지분을 인수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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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5 16:20:21 수정시간 : 2021/10/25 1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