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발대식에서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 채널에서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매월 게임재화 지원△이벤트 쿠폰, 굿즈△전용 코스튬과 칭호 등을 제공하고, 자사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들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장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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