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를 오는 8월26일 출시한다.

모든 이용자는 26일부터 PC와 모바일에서 블소2를 즐길 수 있다. PC 버전은 엔씨(NC)의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엔씨(NC)는 지난 19일 종료한 블소2 사전예약에 746만 이용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리니지2M(738만)을 넘는 국내 최다 사전예약 기록이다.

엔씨(NC)는 블소2 출시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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