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게임즈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오는 29일 국내 출시 예정인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게임 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2일 진행한 내부 테스트에서 특정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테스트 중인 게임의 스크린샷(게임 화면 사진)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스크린샷은 판매 상품과 가격이 포함된 게임 내 상점, ‘아바타 시스템’, 일부 아이템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SNS 공개 이후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확산됐다. 해당 내용은 쇼케이스 및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정보이다.

오딘 측은 유출된 정보에 대해 “커뮤니티에 게시된 콘텐츠 및 상점 관련 스크린샷은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최종 확정되지 않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추후 게임 정식 오픈 뒤 공식 커뮤니티 및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식 오픈 이후에는 정보 보안 및 관리를 위해 프로세스 점검 및 엄격한 보안 교육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게임 정식 오픈 전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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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23 10:53:41 수정시간 : 2021/06/23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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