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브시스터즈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에서 공개한 음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2차 콘텐츠로 재생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 런칭한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의 경우, 여러 버전의 커버곡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1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의 출시에 맞춰 OST ‘너를 찾을게'가 발매됐다. 고대 왕국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가 담긴 보컬곡으로, 당시 밴드 네미시스의 보컬 노승호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약 4개월이 지난 현재 공식 유튜브 글로벌 채널 통합 조회수 348만회를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에서 마들렌맛 쿠키의 목소리를 맡은 남도형 성우는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에 다른 성우들과 함께 부른 ‘너를 찾을게’의 성우 버전을 게재했다.

남도형 성우는 “쿠키런: 킹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동료 성우들과 함께 불렀던 너를 찾을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유저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퓨어바닐라 쿠키와 세인트릴리 쿠키의 목소리를 연기한 김예림, 송하림 성우가 부른 어쿠스틱 버전의 너를 찾을게가 김예림 성우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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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14:50:40 수정시간 : 2021/06/15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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