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넷마블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지난 10일 국내 정식으로 출시된 넷마블의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가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앱 마켓(구글 프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매출 및 인기 순위 상위권을 달성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먼저 국내 순위를 살펴보면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또 앱 마켓 시장조사 업체인 앱애니에 따르면 제2의 나라는 이날 오전까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제2의 나라는 출시 이후 10위권에 머물렀지만 지난 13일에는 매출 순위 3위에 올랐으며 이날 오후까지도 순위를 유지해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게임을 추격하고 있다.

국내와 같은 날 출시된 일본에서도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2의 나라는 일본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으며 이날 오전에는 4위를 기록해 순항 중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매출 순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앱애니 기준 제2의 나라는 출시 직후 매출 순위 50권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난 13일까지 순위가 가파르게 올라 10위에 올랐다.

  • 대만, 홍콩,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사진=앱애니 캡처
국내와 일본보다 약 2일 먼저 출시된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도 제2의 나라는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해 아시아 지역에서 흥행하고 있다.

앱애니 기준 제2의 나라는 대만에서 출시 후 현재까지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및 인기 게임 순위 정상을 기록하고 있다. 나아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지난 13일부터 1위에 올라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해 아시아 국가 중 대만이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홍콩에서는 출시일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이후 이날 오전 기준 순위가 소폭 하락해 3위를 유지하고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는 2위에 올랐다.

한편, 마카오에서의 성적은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고 지난 주말 순위가 상승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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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4 16:21:19 수정시간 : 2021/06/14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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