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에어컨 등 가전제품 50여대 기증, 생필품 후원 등 병행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임직원들의 제품 점검 기술력을 활용해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제 16회 재능 나눔 봉사활동의 날'을 맞아 14일부터 28일까지 가전제품 맞춤관리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를 활용한 재능기부를 한다.

삼성케어플러스는 삼성전자 가전제품 전담 엔지니어인 케어마스터가 전문 장비로 제품을 살균 세척해주고, 공기청정기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제품을 정기 점검해주는 서비스다. 제품 성능 점검은 물론 수리 및 케어까지 원스톱으로 믿고 맡길 수 있다.

올해 재능기부에는 케어마스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장애인복지관, 아동보육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40여대를 고압세척기, UV살균기 등으로 깨끗하게 살균 세척해준다.

또한, 건조기, TV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해주고 제품 사용 요령도 알려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비스포크 에어컨, TV, 식기세척기, 선풍기 등 가전제품 총 50여대를 기부하고 △도배 및 장판 △생필품 후원 등 경제적 지원도 병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팀장 김정훈 상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자제품 세척 및 점검이라는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서비스 사업장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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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9 09:06:15 수정시간 : 2021/05/19 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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