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AI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ADS(Airbus Defense & Space)와 지난 10일 'C-212와 CN-235 정비분야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AEMS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내 C-212와 CN-235에 대한 정비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ADS의 체계적인 정비기술에 KAEMS의 정비품질 향상 노력이 더해지면 해당 기종에 대한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AEMS는 ADS와의 협력을 통해 CN-235 성능개량 사업에 참여하고, 군 전력화 향상과 국내 MRO 산업발전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KAEMS는 ADS의 글로벌 MRO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권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와 혁신적인 MRO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연기 KAEMS 대표는 "ADS와 협력으로 최고의 정비기술과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KAMES의 기술을 바탕으로 MRO 분야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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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1 16:49:51 수정시간 : 2021/05/11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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