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가 북미에서 올레드 TV 팬덤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2일 영화배우 메간 폭스(Megan Fox)와 음악 프로듀서 DJ 칼리드(DJ Khaled)가 게임 대결을 펼치는 약 90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실제 게임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메간 폭스는 “게임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J 칼리드는 “게임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LG 올레드 TV보다 더 좋은 TV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LG전자가 미국에서 진행하는 ‘오직 올레드에서만(Only on OLED)’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 말 미국에 론칭한 올레드 TV 전용 고화질 영상 서비스 ‘LG FOMO(fear of missing OLED)’ 채널에서 독점 제공된다.

LG전자는 게임 대결 영상 외에도 유명 스포츠 스타가 등장하는 다큐멘터리와 최신 영화의 미공개 영상 등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LG 올레드 TV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올레드 팬덤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게임, 영화, 스포츠를 집에서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며 “LG 올레드 TV 팬들에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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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1 10:00:16 수정시간 : 2021/05/11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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