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는 29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H&A본부의 렌털사업은 전년보다 30% 성장했으며, 두자릿수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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