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는 29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산업 특성상 리드타임을 고려했을 때 마그나와 함께 설립하는 합작법인의 매출 시너지는 오는 2024년 이후 본격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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