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앞두고 급히 선물 준비하는 고객 편의 제공

사진=CJ올리브영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CJ올리브영은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에서 '오늘드림'으로 상품 구매 시 서비스 가능 지역에 한해 3시간 내에 배송 받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늘드림 서비스는 설 연휴 전날(30일)까지 운영된다. 오후 7시59분까지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상품을 선택한 후 하단의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결제 시 '오늘드림으로 보내기'를 선택하거나, 받는 사람이 주소지를 입력한 후 배송 옵션을 오늘드림으로 지정하면 3시간 내에 빠른 선물 배송도 가능하다. 3만원 이상 선물 시에 한하며, 지역에 따라 일반 배송으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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