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주스 선물세트.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8000원에서 1만원대의 중저가로 구성된 8종으로 준비했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패키지로 꾸몄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의 풍요 세트 등 총 3종과 ‘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선보인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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