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광동제약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산 사진공모전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이라는 주제에 맞춰 여행 등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사진에 담아 사연과 함께 응모했다.
한국재료미술연구회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예술성, 주제성 등을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등 총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광동제약은 수상자에게 상금을 제공하고 응모 사진은 일러스트로 제작해 전달했으며 선정된 작품들은 광동제약 사내 게시판 등에 전시됐다.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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