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모델 선정 통한 ‘국민 호빵’ 이미지 부각
트렌드 반영한 로제호빵·민트초코호빵 등 출시
  • 삼립호빵 모델 유재석. 사진=SPC삼립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SPC삼립이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 신제품 23종을 출시하고, 광고모델로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삼립호빵은 1971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겨울철 빵이다. 지난 시즌 누적 판매량 62억 개 판매를 돌파하며 겨울철 대표 ‘국민 간식’으로써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삼립호빵은 올해도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매콤한 고추장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로제호빵', 미국 내슈빌 지역의 핫치킨을 모티브로 한 알싸한 고추 맛이 특징인 '내슈빌호빵', 농심 컬래버레이션 일환으로 매콤한 비빔면 '배홍동' 소스를 활용한 '배홍동 호빵' 등이 있다.

SNS상에서 화제가 된 맛을 적용한 호빵도 내놨다. 민초단(민초와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들) 트렌드에 맞는 '민트초코호빵', 할매 입맛을 반영한 해표 협업 '들기름 매콤왕호빵'과 '참기름 부추왕호빵' 등이다.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도 선보인다. 2000년대 추억의 캐릭터 '홀맨'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꿀씨앗호빵', '단호박치즈호빵', '구름소다호빵' 3종이다.

이외에도 최근 집밥·혼밥 문화에 따라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형 호빵'도 출시한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넣은 '한돈고기호빵'과 돼지고기와 부추를 듬뿍 넣은 '고기가득만빵', 한국인들의 소울푸드를 모티브로 만든 '찜갈비호빵', '김치제육호빵', '오모리김치만빵' 등이다.

식사용 호빵은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해 1개입으로 구성했으며, 찜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특허포장 기술인 '호빵 스팀팩'을 적용했다.

SPC삼립은 '발효미(米)종 알파'를 개발해 호빵 전 제품에 적용했다.

50년간 축적한 호빵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받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한 발효미(米)종에 쌀 당화액(쌀과 누룩의 발효로 생성된 당)을 더한 발효미(米)종 알파로 쌀 특유의 감칠맛은 물론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더욱 살렸다.

이와 함께 SPC삼립은 겨울철 국민간식으로 손꼽히는 삼립호빵 이미지와 잘 맞는 유재석을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올해에도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내달 중으로 삼립호빵 굿즈, 컬래버레이션 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소개 천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9/28 09:54:13 수정시간 : 2021/09/28 09: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