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바이스텔라, 보야지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 사진=오르바이스텔라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오르바이스텔라가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친화적 브랜드에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이미지를 더해 윤리적 소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친환경적인 리사이클 소재의 신상품은 △보야지(Voyage)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 △ 스크런치(Scrunchie) 리사이클 나일론 호보백 △코드(Corde) 리사이클 나일론 버켓백 △포쉬(Poche) 리사이클 나일론 크로스백 등이다.

오르바이스텔라가 출시한 신상품 중 4종 모두 국제친환경 섬유 및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을 획득한 효성의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미판 리젠(MIPAN regen)을 사용해 제작된 친환경 가방이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가방을 출시하며 동물친화적인 브랜드에서 동물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MZ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다양한 소재 발굴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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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23 08:56:51 수정시간 : 2021/09/23 08: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