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기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한 동탄점 2층 '한국인의 밥상'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이 이용하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KBS 1TV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을 맞이해 전문 한식당 브랜드를 동탄점에 100평 규모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의 밥상은 배우 최불암이 진행하는 한국 최초의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며, 이번 한국인의 밥상 매장은 TV방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해 오픈한 첫 번째 사례다.

지난해 아시아 최고 여성쉐프로 선정된 조희숙 쉐프가 총괄 디렉팅한 한국인의 밥상은 대표 메뉴인 '전립투 요리'와 '가마솥 밥상'을 기본으로, 지역별로 숨겨진 맛을 선보이는 '팔도순례기' 특선 메뉴를 기획하는 등 총 16종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한국인의 밥상 브랜드를 통해, 우리나라의 식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의 사라져가는 식자재와 음식 이야기를 고객에게 제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자소개 천소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9/17 10:52:25 수정시간 : 2021/09/17 10: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