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IT 우수 인재 유치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1년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력 개발자 공채는 2018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경력직 채용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배민은 물론, 단건배달 ‘배민1’, 라이브커머스 ‘배민쇼핑라이브’, 즉시배달 장보기 ‘B마트’ 등 우아한형제들 각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경력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총 경력 3년 이상의 개발자로, 서버, 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등의 분야에서 총 6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채에선 자기소개, 프로젝트 경험 등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서류 항목을 경력기술서 첨부로 대체해 지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지원자의 서류 상 스펙보다 직무에 적합한 개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자 서류 접수를 완료한 모든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참여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서류 접수는 16일 오후 1시부터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딩 테스트 일정은 10월 2일 또는 3일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면접 전형과 합격자 발표, 입사는 지원자 일정에 맞춰서 개별 진행된다. 서류 접수,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아한형제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대한 지원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개최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배민 앱 내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채용 설명회에는 우아한형제들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각 직무별 전문가와 채용 담당자가 출연해 회사의 개발 문화, 직무별 특징, 보상체계 등 채용의 모든 것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입사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도 마련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공채를 통한 최종 입사자에게 2주간의 프리 온보딩(Pre-Onboarding) 기간을 제공한다. 입사자들은 부서 배치 전 프리 온보딩 기간을 활용해 본인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재택 근무를 위해 책상, 의자 등 입사자가 선택한 사무용 가구도 자택으로 배송해준다.

우아한형제들의 인사·채용을 총괄하는 박일한 조직문화혁신부문장은 “개발자에 최적화한 근무 환경과 문화를 갖춘 우아한형제들은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뛰어난 역량을 가진 분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회사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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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6 11:04:56 수정시간 : 2021/09/16 11: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