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원스톱 플랫폼’. 사진=케이카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케이카는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앱으로 쉽고 편리하게 내 차를 사고 팔 수 있는 원스톱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앱을 통해 1만대 상당의 직영 중고차 중 고객이 원하는 모델을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경우 현금, 카드, K Car 할부까지 24시간 365일 ‘즉시결제 시스템’을 통해 결제 가능하다.

당일 배송은 물론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차량을 집 앞으로 배송 받을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3일 내 100% 환불도 가능하다.

내 차를 팔 때도 케이카 앱에서 간편하게 해결 가능하다. 이름, 차량모델,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접수돼 케이카 소속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견적을 산정해준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며, 추가 수수료나 부당 감가가 없어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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