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카카오TV 히든 더 퍼포먼스 단독 스폰서로 참여. 이미지=렉서스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27일 New ES 300h와 ES 300h F SPORT 모델 런칭을 기념해 숨어있는 특별한 퍼포머를 찾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에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는 ‘래퍼 한해’, ‘아이돌 보컬 태일’, ‘가수 정세운’, ‘싱어송라이터 자이로’ 등 각 분야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화제의 이색 퍼포머들을 직접 만나 장르를 초월한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오는 2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 금 낮 12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며, 최종 우승팀은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렉서스 ‘ES 300h F SPORT’ 모델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이색 퍼포머들이 함께 만드는 ‘히든: 더 퍼포먼스’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출연자들의 멋진 무대와 더불어 렉서스 ES 300h F SPORT의 개성 있고, 뛰어난 퍼포먼스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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