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에서 '아린쿨웨어' 소개

사진=BYC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BYC는 28일 오후 6~7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네이버와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BYC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라이브 커머스로, 무더운 여름 필수 제품인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를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이는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는 기능성 제품으로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편안한 프린트 라벨과 넓은 라운드 스타일의 '고급냉감오버핏라운드티'와 '고급냉감오버핏박시티'가 있다.

또한 와이드핏으로 실용적이고 편안한 '고급냉감와이드밴딩슬랙스', 활동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루즈핏의 '고급냉감반팔원피스', 무릎 밑으로 떨어지는 기장의 모던한 '고급냉감나시원피스', 티셔츠와 매치하기 쉬운 하늘하늘한 핏의 '고급냉감뷔스티에원피스' 등 6개 품목으로 구성했다.

BYC는 라이브 방송 중 이벤트 참여 고객과 선착순 구매 고객에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층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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