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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콕에 잘나가는 '이모님 가전'…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 기자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7.23 10:13
  • 사진=SK매직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길어진 ‘집콕’으로 집안 일손을 돕는다는 의미의 ‘이모님 가전’이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가전이 바로 식기세척기다.

SK매직은 1993년부터 식기세척기 사업을 펼쳐왔다.

SK매직은 최근 스테디셀러인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모델명: DWA-19R0P, 19C0P, 19C1P)’를 선보였다.

카운터탑 형태의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국내 최초 식기 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각종 유해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살균 세척하는 신개념 식기세척기다.

고온·고압의 물살이 사각지대 없이 세척하는 것은 물론 건조와 보관 기능을 높여 국내 최초 단독 건조가 가능하다.

특히, 건조만으로도 99.9% 살균이 가능해 지난해 1월,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5분에 한 대 팔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장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제품은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비롯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0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처음으로 최고상인 '금상(GOLD)'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정수 필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식기를 세척한다. 또 국내 최초로 이동하며 회전하는 ‘와이드 무빙 세척 날개’와 ‘상단 세척 날개’, ‘후면 세척 노즐’이 만들어 낸 고온, 고압의 물살이 사각지대 없이 깨끗하게 식기를 살균 세척한다.

건조 능력도 뛰어나다. 국내 최초 자동 문열림·닫힘 기능을 적용해 세척 후, 내부 증기와 냄새를 배출하고 자동으로 문을 닫아 집안 내 발생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식기를 보호한다.

또 상·하단 듀얼 열풍 건조로 건조 시간까지 한층 줄였다. 건조 후에는 자외선(UV)와 함께 미세먼지 필터를 거친 깨끗한 공기로 환기 시키는 ‘UV 청정케어 시스템’이 2시간 간격으로 작동해 보다 위생적으로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관 기능인 ‘케어 프로그램’도 열풍 건조 기능을 추가해 건조와 케어 성능을 한층 높였으며, 스마트, 유아, 열풍 등으로 기능을 보다 세분화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48시간 동안 제공한다.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해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마치 고급스러운 장식장을 설치한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한 층 높여 신혼부부 혼수 가전으로도 인기다.

SK매직은 이번 신모델에 성능 개선과 함께 동급사양으로는 국내 최초로 모터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한다. 식기세척기 핵심 부품인 BLDC(Brushless DC) 모터의 성능을 10년 보증하고, 모터로 인해 고장 발생 시, 무상으로 모터를 수리 또는 교체해준다.

SK매직 관계자는 “품질 개선은 물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사용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1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페인 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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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3 10:13:47 수정시간 : 2021/07/23 10: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