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배우 김우빈이 출연한 소노시즌의 신규 TV광고. 사진=소노시즌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전속모델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에는 소노시즌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강조하고자 1000가지에 이르는 테스트를 통과해 받은 LGA 인증 스토리를 담았다. LGA 인증은 유럽의 표준안전테스트로, 내구성과 탄성도, 안전성 등을 시험해 이를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제품 인증제도다.

소노시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분적 인증이 아닌, 매트리스 전체에 대한 인증으로 침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경이 보이는 도시적인 분위기의 침실에서 김우빈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리드미컬한 음악과 함께 표현해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했다. 여기에 신뢰감 있는 모델의 목소리로 ‘침대의 완성도 팩트로 증명하다’, ‘명확한 인증 하나로 수면 퀄리티를 높이다’라는 내용을 전하며 최고의 침대를 만들고자 한 소노시즌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소노시즌의 메모리폼 매트리스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유럽 최고 권위의 LGA 인증 스토리를 광고에 담아냈다”며 “대세 배우 김우빈과 함께 선보이는 2편의 광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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