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자랜드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전자랜드는 올해 이른 5월부터 현재까지 비 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5월과 6월의 제습기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2021년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판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6월이 끝남과 동시에 올해의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7월에도 제습기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전 업계에서도 다채로운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제습기부터 다인 가구를 위한 대용량 제습기까지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제습기, 선풍기 등의 여름 가전을 포함해 다양한 소형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 기획전을 통해 소형 가전을 구매할 시 특정 브랜드와 모델에 한해 추가 캐시백·다품목 구매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긴 장마에 이어 올해 잦은 비가 계속되며, 한동안 외면 받았던 제습기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며 “기후의 변화가 가전제품의 인기까지 좌지우지하는 현상이 앞으로도 반복해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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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22 09:42:13 수정시간 : 2021/06/22 0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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