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마트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는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신세계푸드와 말레이시아 식품업체 ‘마미더블데커’가 함께 설립한 ‘신세계마미’에서 2019년에 선보인 컵라면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트졸로키아(Bhut Jolokia)’를 주재료로 사용해 매운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트졸로키아의 스코빌 지수는 100만SHU로(청양고추 스코빌 지수 4000-1만2000SHU), 청양고추보다 최대 250배 맵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2019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6개 국가에 진출, 지난해에만 700만개 가량이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올해 6월 초부터는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출시 열흘 만에 5000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한편, 올해 4월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런칭한 고스트페퍼 감자칩도 4월 한달간 2만개, 5월에는 1만5000개 가량 팔리며, 완판 행진을 기록중이다.

이마트 노브랜드 윤진석 라면 바이어는 “고스트페퍼 컵라면은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에 널리 알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매운맛을 선호하고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한국에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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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20 06:00:34 수정시간 : 2021/06/20 0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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