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서초구 일동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인터케어 업무협약식.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왼쪽)와 김한성 인터케어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일동홀딩스의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인터케어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스킨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기능성 소재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일동제약으로부터 분할·신설된 건강기능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유산균 분야에서 70여 년간 축적된 발효기술과 다수의 특허 그리고 3000여종의 종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스킨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원료 및 천연물 발효 화장품 소재 등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각자가 보유한 핵심 경쟁력을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MOU를 통해 공동 연구 개발 협력을 보다 체계화하고,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신원료 개발을 위해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두 회사는 이번 MOU에 앞서 ‘바이오틱스콤포지션2201’, ‘프로세라콤플렉스’ 등의 화장품 신원료 공동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바이오틱스콤포지션2201’는 지난 5월 출시된 일동제약의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베리어라인’ 5종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프로세라콤플렉스’의 경우 하반기에 관련 연구 논문 발표를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동제약 퍼스트랩 외에도 다수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과 제품화 등 협업 논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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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6 17:30:04 수정시간 : 2021/06/16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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