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화장품 시장 공략 나서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정관장의 동인비가 동남아 온라인 플랫폼인 '라자다'(Lazada)에 공식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인비는 라자다 내에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자다는 동남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6개국에서 연간 1억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동인비는 라자다가 진출한 6개국 중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동인비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라자다 동인비 브랜드관에는 '1899 싱글 에센스'를 비롯해 '자생 원액 에센스', '1899 시그니처 오일' 등 총 34종의 제품이 입점된다.

특히 동남아 뷰티 시장 트렌드에 맞춰 수분과 미백라인 제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한다.

동인비는 향후 입점 국가를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동인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 사업실장은 "K-뷰티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글로벌 온라인 시장 확대를 이어나가 한국을 대표하는 홍삼 화장품 동인비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정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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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6 17:04:53 수정시간 : 2021/06/16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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