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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바이러스 공격 받아…메일 서비스 복구 중"
  • 기자신지하 기자 ji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6.15 12:02
  • 사진=HMM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HMM은 지난 12일 새벽 1시 바이러스 공격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HMM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 복구가 돼 확인된 피해는 거의 없거나, 지극히 경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으로, 대부분의 선사 운영 업무는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화물예약시스템 등 주요 운영시스템은 문제가 없으며, 일부 지역의 경우 메일 시스템의 불안정으로 개인 메일과 유선을 통해 화주와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HMM은 "현재 주요 메일 서비스 복구는 이뤄졌으나 본사 메일 서버의 불안정 등으로 인해 화주들과의 일부 메일이 송수신 누락된 경우가 발생했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 응답·처리 받지 못한 이메일이 있는 화주들은 유선 연락·재확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유사 사이버 공격에 대비, 보다 강력한 사이버 보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최신 백신 업데이트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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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12:02:54 수정시간 : 2021/06/15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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