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산업일반
  • 쌍방울그룹 광림 컨소시엄, "이스타항공 인수 관련 자금 검토 마쳤다"
  • 기자정은미 기자 indiu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6.14 16:59
  • 사진=광림컨소시엄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쌍방울그룹 계열 광림·미래산업·아이오케이로 구성된 광림 컨소시엄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입찰서류를 제출했다.

광림 컨소시엄은 14일 오후 3시 이스타항공 인수합병(M&A) 본입찰 서류 마감시한에 맞춰 입찰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인수의향자는 하림그룹, 사모펀드 운용사 등을 포함해 10여 곳에 달했지만, 본입찰에서는 광림 컨소시엄만이 단독 참여했다.

이스타항공의 2000억원에 달하는 부채에 부담을 느껴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하림그룹 등은 실제 입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광림 컨소시엄 관계자는 “그동안 충분히 인수와 관련된 부분을 다각도로 검토를 해왔다”며 “인수와 관련된 자금 계획은 물론 인수 후의 과정도 충분한 검토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본입찰에 대한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인수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정은미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6/14 16:59:27 수정시간 : 2021/06/14 17:32:15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