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 소송에서 패소하자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광윤사는 일본 웹사이트 ‘롯데 경영 정상화를 요구하는 모임’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이사직 해임 소송과 관련해, 항소 절차를 밟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롯데 관계자는 “신동주 회장 측에서 실제로 현재 항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지난해 7월 광윤사를 통해 일본에서 신동빈 회장의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가 지난 4월 패소했다.

재판을 맡은 도쿄지방법원은 신동빈 회장 이사 선임에 대해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결했다.

기자소개 최성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6/14 16:40:32 수정시간 : 2021/06/14 16:40:32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