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드라이프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바디프랜드와 함께 전문 상조서비스와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결합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드라이프는 바디프랜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안마의자를 비롯한 바디프랜드의 대표상품을 결합한 프리드라이프 ‘늘 행복’ 상품을 새로운 구성으로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 늘 행복 상품은 장례에 대한 준비와 건강검진 우대 등 회원 멤버십 혜택,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상조상품이다.

프리드라이프 측은 “이번 상품을 통해 4D 마사지 모듈과 각종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엘리자베스 플러스’ 안마의자를 비롯해 이태리 천연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이지모션 베드, W정수기 레트로와 W정수기 탄산수기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드라이프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시장 1위 바디프랜드와 함께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결합상품을 구성했다”며 “늘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회사로서, 향후에도 다양한 결합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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