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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울산에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협력사 직원 확진에 따른 납품 차질로 대다수 공장의 가동을 멈췄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확진된 6명이 울산 2656∼2661번 확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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