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모음전 수익금은 '칠성사이다', '아이시스8.0', '델몬트 주스' 등 음료 제품으로 '사랑의열매' 부산본부, 울산본부, 서울본부 등 전국 7개 본부에 오는 7월까지 전달된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 한달 간 홈플러스와 손잡고 진행한 기부 캠페인 ‘제로 모음전’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음료 제품으로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7개 본부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로 모음전은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 사랑의열매가 손잡고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자,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생활 속의 나눔을 실천하고 소비자, 기업, 자선단체가 동참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제로 모음전은 지난 4월 한달 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됐다. 소비자는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슈거’, ‘트레비’, ‘클라우드 클리어제로’ 등 제로 칼로리 및 알코올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판매 수익금의 1.5%씩 총 3% 수익금에 상당하는 음료 제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홈플러스와 함께 조성한 기금 총 1200만원에 상당하는 음료 제품을 마련해 사랑의열매 전국 7개 본부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열매 각 지역본부로 전달되는 음료는 해당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신발 지원, 영업차량 후미에 안내판을 부착해 실종아동을 찾는 그린리본 캠페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미술영재학생 지원, 천사무료급식소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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