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오른쪽)과 김동식 팀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GC녹십자홀딩스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정재욱 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행정안전부 주관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리더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재욱 소장은 HLB생명과학 한용해 사장의 지목을 받아, 경기도 용인의 수지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챌린지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실제 수지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자녀를 둔 김동식 목암연구소 연구팀장이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목암연구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암연구소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욱 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사이러스 테라퓨틱스 김병문 대표,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채한정 학장을 지목했다.

한편, 목암연구소는 지난달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항암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치료 물질 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까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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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09 10:09:22 수정시간 : 2021/06/09 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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