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2021 Connect to STAR' 캠페인 진행. 사진=더클래스 효성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11개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1 Connect to STAR 캠페인’을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클래스 효성이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독려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차량이 함께하는 일상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내 더클래스 효성이 운영하는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수리를 받는 고객에게 와이퍼 블레이드 부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 후 입고 시에는 벤츠 마스크 키트를 증정한다. 또 벤츠의 럭셔리 디자인과 헤리티지가 담긴 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도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으로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하고 딜러십 어워드에서 높은 서비스 역량을 인정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벤츠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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