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비안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비비안(VIVIEN)이 5월 부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속옷 등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페일 핑크 컬러의 레이스 브라는 튤 자수와 레이스로 화려함을 살렸다. 세트 팬티는 레이스 팬티, 헴(HEM) 팬티, 티 팬티 등 다양하게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커플용으로는 고급 소재인 실켓 면을 사용한 커플 파자마도 출시했다. 면을 기반으로 한 소재라 간절기 및 하절기까지 입기 좋다. 파이톤 무늬를 은은하게 프린트한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디자인적인 요소도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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