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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아임레디, 장지서비스 리뉴얼…"미리 최적화된 장지 선택해야"
  • 기자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5.13 15:40
  • 경기도 평택 소재 서호수목장 전경. 사진=대명아임레디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해 기준 약 82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5.7%를 차지했다. 2025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죽음을 미리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대명아임레디는 최근 ‘장지 하이브리드 서비스(전환 서비스)’를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회원들이 장지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한 질문을 뽑아 소개했다.

질문 중에는 시설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다. 대명아임레디의 장지서비스를 신청한 회원은 화장 이후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과 수목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장법에 따라 특, 장점이 다르므로 꼼꼼히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봉안당은 화장 후 유골을 함에 담아 실내에 모시는 장법으로, 비교적 관리가 편하고 훼손 위험이 적어 가장 많이 선택된다. 금액은 제단의 높이에 따라 결정되고, 보통은 성인 눈높이인 중간열(4~6단)이 가장 비싸다. 시설마다 차이는 있지만 종교에 따라 전용관을 선택할 수 있고 개인단, 부부단, 가족단 등으로 제단을 구성할 수도 있다.

수목장은 자연장의 하나로, 나무 밑에 묻거나 뿌리 주변에 뿌려 유골을 보존하지 않고 자연에서 분해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추모목은 소나무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한 그루의 나무로 여러 고인을 기리는 공동목, 가족목, 부부목 등도 자주 이용된다.

다음으로는 적합한 장지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실내시설인 봉안당은 습도와 온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안치단이 채광이 좋은 지상에 마련된 곳이 좋다. 지하층에 유골을 안치하는 경우라면 항온, 방습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수목장은 유골이 분해돼 흙과 섞이는 특성상 한 번 안치하면 이장이 어렵기 때문에 오랫동안 관리가 잘 이뤄질 수 있는 조건인지 따져봐야 한다. 일조량이 풍부한지, 지반이 단단한지, 배수 시스템이 잘 가동 중인지 등 외부요인에 따른 영향도 살펴야 한다.

대명아임레디 관계자는 “장지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집안에 어른이나 환자를 모시며 장례를 사전에 준비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위급한 상황에 성급하게 결정하기보다 미리 여러 사항을 고려해 최적화된 장지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명아임레디 장지서비스는 정식 허가를 얻고 체계적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시설을 엄선해 추천하기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장지 시설 외에도 장례 전반의 상담도 제공하고 있으니 고객들의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명아임레디는 장지 하이브리스 서비스를 리뉴얼하면서 이용 고객들에게 한국도자기 ‘본 차이나 유골함’을 증정하고 있다. 여기에 39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상조서비스를 299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상조서비스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고, 장지 이용 문의 시 함께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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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15:40:31 수정시간 : 2021/05/13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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