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롯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 4억원 영업손실에서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32억원으로 1% 늘었으며, 순이익은 4.2% 늘어난 7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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