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쏘카 제공
[데일리한국 김자경 인턴기자] 쏘카의 자회사 VCNC는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 서울 지역 개인택시 가맹 사업주 2기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개인택시 면허를 보유하고 출고 4년 이내 중형세단 또는 전기차를 보유한 개인 택시 사업자다. 타다 라이트 2기 가맹 사업주에게는 가맹 가입비, 서비스 교육비, 상품화비 등 60만원 상당의 초기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또 다른 개인택시 사업주를 타다 라이트 기사로 추천, 합류할 경우 소개비를 지급한다.

타다 라이트는 승객이 앱 호출 없이 길에서 택시를 직접 잡는 배회 영업의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이용객이 서비스 만족도에 따라 제공하는 최대 1만원의 서비스팁은 카드 수수료 등만 제외하고 전액 기사에게 직접 지급된다.

VCNC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타다 라이트를 10시간 이상 운행한 드라이버들의 하루 평균 매출은 약 19만원이다.

김정웅 VCNC 비즈니스본부장은 "고객들이 이동 수요가 있을 때 타다와 함께 쾌적한 '이동의 기본'을 누릴 수 있도록 가맹 규모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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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2 11:27:46 수정시간 : 2021/05/12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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