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데일리한국 김자경 인턴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4개 레이싱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 출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마이다스 레이싱-아트라스비엑스 등 4개 팀, 총 8명의 선수가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로 11월까지 8라운드의 경기를 치른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 및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이 팀은 지난달 28일 열린 슈퍼 6000 1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1분52초879)을 기록했다.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스톡카는 레이싱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차로, 최고출력 436마력, 6200㏄, 8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속도는 시속 300㎞에 달한다. CJ슈퍼레이스는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 KIC,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11월까지 총 8라운드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60여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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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2 11:26:54 수정시간 : 2021/05/12 1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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