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이사(앞에서 세번째)가 1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장희구 대표가 1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 적힌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을 SNS 등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진행한다.

장 대표는 코오롱그룹의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사업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협업 NGO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이훈규 이사장 지명으로 릴레이에 참여했다. 지난 11일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서구 가곡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을 회사 공식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을 수행했다.

장 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우리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부터 모범을 보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이사,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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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2 09:45:44 수정시간 : 2021/05/12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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